백록담 한의원
쉼의 시간, 회복의 공간
백록담입니다
제주 설화에 따르면,
한라산은 영산이라 신선들이 와서 놀던 곳이라고 합니다.
하얀 사슴을 타고 한라산 이곳 저곳 절경을 구경하곤
정상에 있는 못에 이르러서 사슴들에게 물을 마시고 쉬게 했다고 하여
흰사슴이 마시는 물이라는 뜻을 담아 백록담이라 불려졌다고 합니다.
무병장수 십장생 가운데 하나인 흰사슴이 쉬
어 가던 백록담처럼
백록담 한의원에서 건강을 회복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의사 최연승